잘난 부부 작성자 청지기 2005-08-17 조회 945 (잘난 부부) 어느 부부가 잠을 자고 있었다, 부인이 꿈에 다른 남자와 바람을 한창 피우고 있는데 갑자기 초인종 소리가 나더니 남편이 들이닥쳤다. 아내는 잠결에 기겁을 하며 소리쳤다. "어서 도망쳐요! 남편이 돌아왔어요!" 그러자 잠결에 이 소리를 들은 남편이 느닷없이 벌떡 일어나 창문으로 뛰어내렸다. 작성자 비밀번호 ※ 간단한 코멘트 남기세요▼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첨부 조회수 1  4.5와 5의 이야기 (0) 박희중 2005-08-17 887 2  자기, 사랑해 ! (0) 청지기 2005-08-16 940 3  박정희,노무현 두분 대통령의 닮은점과... (0) 청지기 2005-08-16 917 4  '진짜 신비로운 수학~' (0) amenpark 2005-08-12 917 5  재미로 (0) 총무 이상근 2005-08-11 920 6  깔끔한 시계 (0) 총무 이상근 2005-08-11 860 7  여...영감..워디.. 가능감유~~~...? (0) 청지기 2005-08-10 925 8  쪼메 쉬어가세요 (0) 박희중 2005-08-10 949 9      [답변] 진짜 음악 쥑여준다~ (0) amenpark 2005-08-08 946 10  여자들이두려울때 (0) 총무 이상근 2005-08-08 9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