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기와 국회의원...
모기가 거하게 식사를 마치고 나서 갑자기 배가 아파서 모기 전용병원에 갔다.
의사 모기가 진지하게 진찰을 마친후 환자 모기에게 질문을 하였다.
의사 모기: " 오늘 식사 어디에서 했어요? " 환자 모기: " 여의도에서 했는데요" 의사 모기: " 그러면 혹시 의원 뱃지 단 사람들 피를......?" 환자 모기: " 예, 그런데요....?" 의사 모기: " 저런, 식중독이에요. 다음부터는 조심하세요. 불량식품이에요
특히 강 모 의원 조심하세요. 고소 당할 수 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