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행중 다행 작성자 이남식 장로 2005-01-10 조회 854
시골 마을에 한 빈민이 살고 있어다 그가 가지고 있는 것은 초가집 뿐이었다 불행하게도 초가집 마저 불에 다타고 말앗다 가진것 이란 몸 뿐이다 구걸행각을 떠나면서 하는 말 웃으며 중얼거렸다..... 금년에는 집에 영 일 걱정이 없으니 한시름 놓았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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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첨부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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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어처구니 없는 종 (0) 민들레 2005-01-10 883
4      [답변] 어처구니 없는 종 (0) amenpark 2005-01-10 848
5  계속 클릭 해보세요!!!! (0) 청지기 2005-01-08 1092
6  며느리들이 좋아하는 찬송은 (0) 청지기 2005-01-08 866
7  마우스로 인형을 건드려보세요 (0) 청지기 2005-01-08 8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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