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행중 다행 작성자 이남식 장로 2005-01-10 조회 760 시골 마을에 한 빈민이 살고 있어다 그가 가지고 있는 것은 초가집 뿐이었다 불행하게도 초가집 마저 불에 다타고 말앗다 가진것 이란 몸 뿐이다 구걸행각을 떠나면서 하는 말 웃으며 중얼거렸다..... 금년에는 집에 영 일 걱정이 없으니 한시름 놓았 내 작성자 비밀번호 ※ 간단한 코멘트 남기세요▼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첨부 조회수 1  나는 꼭 지서방 (0) 이남식 장로 2005-01-10 764 2  내 서방 (0) 이남식 장로 2005-01-10 785 3  어처구니 없는 종 (0) 민들레 2005-01-10 788 4      [답변] 어처구니 없는 종 (0) amenpark 2005-01-10 759 5  계속 클릭 해보세요!!!! (0) 청지기 2005-01-08 1004 6  며느리들이 좋아하는 찬송은 (0) 청지기 2005-01-08 769 7  마우스로 인형을 건드려보세요 (0) 청지기 2005-01-08 784 8  플래시 게임 35가지 (0) 청지기 2005-01-08 810 9  목사님의 유머 (0) amenpark 2005-01-08 797 10  아뿔사!(리승주 퍼옴) (0) amenpark 2005-01-07 8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