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나물과 무의 진실
콩나물과 무가 살았다..
그들은 매우 사이가 나빴다..
하루는 콩나물이 화가나서
무에게 강력한 일격을 심었다.
후에 역사 학자들은 이 일을
이렇게 평가한다
.
.
.
콩나물 무침
금상첨화
왕비병이 심각한 엄마가 음식을 해놓고
아들과 함께 식탁에 앉았다.
“엄마 왈, 아들아 엄마는
얼굴도 예쁜데 요리도 잘해 그치?”
하면서 이걸 사자성어로 하면 뭐지
하고 엄마가 아들에게 물었다.
엄마가 기대한 대답은 ‘금상첨화’
아들의 대답은 ‘자화자찬’
엄마 왈, "아니 그거 말고 다른 거"
아들의 다른 대답 "과대망상요?"
엄마 거의 화가 날 지경^^
아니 "금"자로 시작하는 건데.......
아들의 답
.
.
.
“금시초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