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두환식 영어
전두환 대통령이 청와대에서
주한 미국대사와 만났다.
대통령이“오늘 만나서 대단히 반갑다”고
했고 이를 통역이 전하였다.
그러자 미국 대사는“미 투(Me too)”
라고 했는데 대통령이 이를 듣고 있다가
투(two) 다음에는 쓰리(Three)니까
나도 영어는 좀 안다는 식으로
“미 쓰리(Me three)”라고 했다.
그 때 옆에 있던 이순자 여사가
“자기 나 불렀어?”
4대 거짓말
노처녀가 시집 안 간다.
노점상이 밑지고 판다.
노인이 빨리 죽고 싶다.
노태우는 보통사람이다.
애인 버전
30대에 애인이 없으면 : 1급 장애자.
40대에 애인이 없으면 : 2급 장애자.
그런데 50대에 애인이 있으면 : 가문의 영광.
60대에 애인이 있으면 : 조상의 은덕.
70대에 애인이 있으면 : 신의 은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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