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줄기 ~~~
장맛비가 지나 갔 꼬...
" 휴일 날 오후에 "
여선생님이
일을 마치고...
학교에서 집으러 가고있었다.
때마침
교장 선생님께서,
차를 몰고 집으러 가던중에,
여선생을 보고...
차에 타라 했다.
여선생은
사양을 하다가,
마지 못해 탔다.
얼마를 가다가
차가 신호등에 멈춰 섰는 디...
교장 선생님께서
여선생에게 말을 건넨다.
" 마징 가 ??? "
여선생은
아무 대꾸도 하지 못 했따.
다음 신호등에서,
또, 물었 따 !!!
" 마징 가 ??? "
이에
여선생은,
어쩔 수 없이...
대답을 했따 !!!
" 젯 ~~~ 뜨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