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맛철에 읽는 유머~ ㅎㅎㅎ... 작성자 노래친구 2012-07-16 조회 2535

장맛철에 읽는 유머~ ㅎㅎㅎ...  


 

 

 

젊은

목사가 결혼을 해서 첫날밤을 맞게 되었다.

 

목사와 신부는

샤워를 마치고 설레는 마음으로 침대에 들었다.

 

그 순간

목사는 무릎을 꿇고 기도를 올렸다.

 

"주님! 제게 힘을 주시고, 저희를 올바르게 인도하여 주십시오."

 

그러자

기도를 듣고 있던 신부가 목사의 귓가에 속삭였다.

 

"여보~옹 ! 힘만 달라고 기도해요.
 인도는 제가 알아서 할테니까요."

 

 

 

 

어떤 치매걸린 노부부가 살고 있었다.

어느날 밤


모처럼 욕정을 느낀 할아버지가
할머니 배위로 올라갔다


거시기를 하려고,.......................

그런데 올라간후 왜 올라갔는지
그 이유를 잃어버렸다

 

할아버지가 물었다,

"할멈 내가 왜 여기 있지?"


할 멈 왈,
"댁은 누구슈.....!!"

 

 

 

<북한 미녀 옷갈아 입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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