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맛철에 읽는 유머~ ㅎㅎㅎ...

젊은
목사가 결혼을 해서 첫날밤을 맞게 되었다.
목사와 신부는
샤워를 마치고 설레는 마음으로 침대에 들었다.
그 순간
목사는 무릎을 꿇고 기도를 올렸다.
"주님! 제게 힘을 주시고, 저희를 올바르게 인도하여 주십시오."
그러자
기도를 듣고 있던 신부가 목사의 귓가에 속삭였다.
"여보~옹 ! 힘만 달라고 기도해요. 인도는 제가 알아서 할테니까요."

어떤 치매걸린 노부부가 살고 있었다.
어느날 밤
모처럼 욕정을 느낀 할아버지가 할머니 배위로 올라갔다
거시기를 하려고,.......................
그런데 올라간후 왜 올라갔는지 그 이유를 잃어버렸다
할아버지가 물었다,
"할멈 내가 왜 여기 있지?"
할 멈 왈, "댁은 누구슈.....!!"
<북한 미녀 옷갈아 입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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