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암사자요..." 작성자 노래친구 2012-07-27 조회 2413
집에서 무시로 목사님께
도전하는 사모에게
하루는 목사님이
근음한 목소리로 타일렀다.

"나는 하나님의 사자요... 명심하시오."

그러자.....

사모님 차분한 목소리로

"나는 암사자요... 유념하세요!"
작성자 비밀번호
※ 간단한 코멘트 남기세요▼
장로합창단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첨부 조회수
1  교통위반 스티커 (0) 관리자 2012-07-27 2435
2  300kg 부인에게 깔린 남편~ 괜찮을까? (0) 해암 2012-07-26 2649
3  -동영상- 엄청난 실수들~ ㅉㅉㅉㅉ... (0) 총무 2012-07-26 2838
4  털이 계속 자라네~ (0) 순례자 2012-07-26 2694
5  웃기는 스님~ ㅋㅋㅋ... (0) 노래친구 2012-07-26 2379
6  더울 때 읽는 조금 야한 유머 세 꼭지~ (0) 노래친구 2012-07-25 2386
7  남편은 사오정 (0) 청지기 2012-07-25 2459
8  ♣ 서울 신랑과 전라도 신부 ♣ (0) 노래 나그네 2012-07-22 2428
9  중국의 더티한 현상들... (0) 김의진/경주 2012-07-22 2713
10  정말 잘하네요~ (0) 순례자 2012-07-20 24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