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암사자요..."
작성자
노래친구
2012-07-27
조회
2413
집에서 무시로 목사님께
도전하는 사모에게
하루는 목사님이
근음한 목소리로 타일렀다.
"나는 하나님의 사자요... 명심하시오."
그러자.....
사모님 차분한 목소리로
"나는 암사자요... 유념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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