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보온달이가 결혼을 하게 되었는데 바보온달 아버지는 걱정이 많았다. 그래서 바보온달한테 모르는 일 있으면 전화 하라고 말씀 하셨다. 신혼여행 첫날밤 바보온달은 어떻게 해야 하나 걱정하다가 아버지께 전화를 걸었다
"아버지 지금 호텔 방이 거든여 어떻게 해여?" 아버지는 "우선 목욕부터 하고 신부를 안고 침대에 눕혀라''
바보온달은 목욕을 깨끗이 하고 나와서 신부를 침대에 눕혔다. 다시 바보온달은 아버지한테 전화를 걸었다.
"아버지 담에는 어떻게 해여?"
아버지는 "누워있는 신부한테 다이빙해서 덮쳐라"
바보온달은 침대에 누워 있는 신부 위로 따이빙 하다가 그만 침대에서 떨어져 침대 모서리에 머리를 받아 버렸다. 바보온달은 또 다시 아버지한테 전화를 걸었다 .
"아버지 피가나는데여 어떻게 해여?"
아버지왈 . . . . . . . . . . . . . "계속해라 이늠아,,
쌍코피 날때 까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