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인과 사위 작성자 이남식 장로 2005-01-10 조회 890
어느 날 장인과 사위부부가 아래 윗방에서 잠을 자게 되였다 그 날밤 장인과 장모의 정사를 하면서 장인이 하는 말 "나는 귀가 덮어진 듯 멍멍하오" 라 했다 , 그러자 장모가 하는 말 :나는 사지가 녹아 내리는 듯했소 : 얼마 후 장모가 장인에게 하는 말 우리가 한 말을 사위가 들어쓸지 모르니 말 조심 하세요 했다 이튼 날 장인이 사위에게 하는 말 자네는 모름지기 실없는 말을 삼가해야 하네 그러자 그렇습니다만 "듣는 사람의 과실로 두귀가 덮이는 것 같고 사지가 녹아 내리는 것 같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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