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님 부부싸움
집에서 무시로 목사님께 도전하는 사모에게하루는 목사님이 근엄한 목소리로 타일렀다."나는 하나님의 사자요... 명심하시오."그러자.....사모님 차분한 목소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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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암사자요... 유념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