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님 부부싸움 작성자 온누리 2012-11-09 조회 2384

목사님 부부싸움

 

집에서 무시로 목사님께 도전하는 사모에게
하루는 목사님이 근엄한 목소리로 타일렀다.

"나는 하나님의 사자요... 명심하시오."

그러자.....

사모님 차분한 목소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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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암사자요... 유념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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