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승사자가 부르면...*
61세 회갑 : 지금 안계시다고 여쭈어라 70세 고희 : 아직 이르다고 여쭈어라 77세 희수 : 지금부터 노년을 즐긴다고 여쭈어라 80세 산수 : 아직 쓸모가 있다고 여쭈어라 88세 미수 : 쌀밥을 더 먹고 간다고 여쭈어라 90세 졸수 : 서둘지 않아도 된다고 여쭈어라 99세 백수 : 때를 보아 스스로 가겠다고 여쭈어라
정말 저 세상가기가 이렇게 싫을까요?

어떤 한 분이 이와 비슷한 말을 했습니다. 이거 외우느라 입 돌아갈 뻔 했다는 것입니다.^^
- 어쨌든 사는 것이 재미있어야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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