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옷 작성자 이용희 2005-08-29 조회 938
어느 할머니가 딸의 집을 방문했다가 딸이 알몸으로 남편을 기다리고 있는 것을 보게 되었다 할머니가 딸에게 물었다 "얘! 알몸으로 대체 뭘하는 거냐?" 딸이 대답하길..... "음..이건 사랑의 옷이예요~" 좋은 것을 배워 집으로 돌아온 할머니는 자신도 옷을 다 벗어 버리고 할아버지를 기다렸다 집으로 돌아온 할아버지가 깜짝 놀라 할머니에게 물었다 "아~니~ 이 할망구야~! 훌러덩 벗고 뭘하는거여?" 할머니가 대답했다. "이건~~ 그러니까.....사랑의 옷이라우~!" 그러자 할아버지 하는 말 . . . . . . . . . . "아이구 이 할망구야! 그러면~ 다림질이라도 제대로 해서 입어야제~~~!!"
작성자 비밀번호
※ 간단한 코멘트 남기세요▼
장로합창단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첨부 조회수
1  장희빈의 최후 (0) 이용희 2005-08-29 975
2  교통 위반 (0) 이용희 2005-08-29 970
3  남자의 애교 ^^ (0) 이용희 2005-08-29 984
4  연상 연하 커플 (0) 이용희 2005-08-29 954
5  돋보기로 보기(조심) (0) 총무 이상근 2005-08-28 994
6  이라크의 new ef 소나타 (0) 총무 이상근 2005-08-28 977
7  황당한 운동가 (0) 총무 이상근 2005-08-28 901
8  웃기는 거시기 베스트 30 (0) 청지기 2005-08-27 967
9  거짓말 (0) 모세 2005-08-27 971
10  상황별 키스법 !!! (0) 청지기 2005-08-26 9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