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약간 고약한 유머 2개... |  |
작성자 김재양 | |
2013-04-03 | |
조회 238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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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놀드 슈월츠네거 처럼 멋진 근육을 만들어 줘. 그리고...," 사오정은 주변을 두리번 거리더니 저쪽에서 풀을 뜯어먹고 있는 말을 가리키며 말했다, "내 물건을 저 말하고 똑같게 해줘 ," 저팔계는 세 가지 소원을 들어줬고 사오정은 뛸뜻이 기뻐하며 마을로 돌아왔다 . 그러자 마을의 처녀들은 사오정의 잘생긴 얼굴을 보고 미쳐 날뛰며 광분하는 것이었다. 이에 자신 만만해진 사오정은 얼른 웃통을 벗어 던졌다. 그랬더니 처녀들이 기절할 듯이 더 좋아하는 것이 아닌가. '때는 이 때다' 라고 생각한 사오정은 그런데 처녀들이 모두 기절해버린 것이 아닌가. 깜짝 놀란 사오정이 자신의 그곳을 보고는 그러자 저팔계가 하는 말, .. ... 네가 가르킨 말은 암말이셔~!" ㅋㅋㅋ...
“그건 아무것도 아냐! 수많은 인간들이 내 젖을 먹어도 나를 엄마라고 부르는 놈은 하나도 없잖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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