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베니스의 상인? ♥
어느날 덜렁이가 시험을 보는데 답이 도무지
생각나지 않았다.문득 옆을 보니 썰렁이 시험지에"베니스의 상인"이라고 적혀 있었다.이것을 잘못 본 덜렁이는
그것을"페니스의 상인"이라고 적었다.덜렁이의 답을 슬쩍 본 맹구는
커닝한 것을 들키지 않으려고 이렇게 써서 냈다.
……고추 장사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