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변]큰일 났습니다 작성자 박희중 2005-09-06 조회 836 어느날 갑가기 단장님이 이렇게 심하게 가시니 누가 쫌 붙잡아 줄 사람 없는지 쫌 너무 심하게 가는건 아닌지? 심층진단을 해 봐얄것 같습니다요 재미있게 써 봤습니다 평안하십시요 작성자 비밀번호 ※ 간단한 코멘트 남기세요▼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첨부 조회수 1  '변기 모양' 그릇으로 먹는 밥맛은? (0) amenpark 2005-09-05 849 2  아! 호박밭의 그녀~ (0) amenpark 2005-09-05 872 3  혼자는 쓸쓸해서 못자 (0) 이용희 2005-09-05 859 4      [답변] 나그네는 하룻밤을 묵고 만리장성을 쌓으려 갔다 않 (0) 박희중 2005-09-05 837 5  경찰과 도둑 (0) 이용희 2005-09-05 874 6  천당에 못가는 이유 (0) 청지기 2005-09-05 840 7  *하나님이 칭찬하시는 세 가지 일 (0) 모세 2005-08-31 828 8  기가막힌 사연 (0) 총무 이상근 2005-08-30 875 9  5대양 6대주 (0) 총무 이상근 2005-08-30 888 10  넌 센스 퀴즈 (0) 총무 이상근 2005-08-30 9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