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에게 존대말을 써주는 것은 행복한 결혼생활의 비결이다...
평소에 자기의 아내에게 반말을 하던 남편이 아내에게 말했다~~~!!!

"야~~!! 마누라야~~^^ 오늘은 특별히 너를 위하는 뜻에서 존대말을 써줄게...

그럼 시작한다!!
" 여보~부인!! 나로부터 3미터 거리에 떨어져 있는 재털이좀 갖다주면 좋겠소."
그러자 아내가 조금 기분이 업된듯
상냥하게 말했다. "여보, 재떨이 여기 있어요."
남편: "고맙소 부인...!!! 어..!!???그런데 담배가 떨어졌네? 부인~~!! 미안하지만 담배 가게에 가서 담배 한갑만 사다 주시구랴!! "
그러자 부인에게서 나오는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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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싫어 임마!!! 반말 써도 좋으니까~~??? 심부름 좀 시키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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