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우스개 소리... ㅋㅋㅋ... ☆ 작성자 서기 2014-03-02 조회 2056

오늘의 우스개 소리... ㅋㅋㅋ... 

 

1. 남편의 식사

 오늘 내 밥 챙길 걱정하지마세요 나가서 외식 할 거니까 하시는 영식님,

하루 한 끼만 집에서 밥 잡수시는 일식씨 ,

하루 두끼니를 집에서 먹는 이식아,

하루 세끼 모두 집에서 밥 처먹는 삼식이놈,

종종간식까지 달라고 하는 종 간나 새끼 !

  

2, 소금 장수

 옛날에는 소금장수들이 보따리에 소금을 넣어가지고 다니며 소금을 팔았습니다.

많은 소금장수들 중에 어느 소금장수가 지혜롭게 하여 부자가 되었다고 합니다.

부자가 된 소금장수는 어떻게 하여 부자가 되었을 까요?

 

그 소금 장수는 소금을 둘로 나누어서 팔았다고 합니다.

 

소 따로 팔고...?!

금 따로 팔고 .....!

   

3. 63빌딩에서 투신한 일가족

 어느 일가족이 모두 63빌딩 높은 건물에서 뛰어내렸습니다.

그런데 모두 무사하였다고 합니다.

어떻게 된 일일까요?

................?

아버지는 기러기 아빠라서 날 수 있었고

어머니는 새엄마라 역시 날 수 있었고

아이들은 비행청소년들이라 역시 날 수 있어서 무사하였답니다. !

   

4. 동정녀 마리아

 성경 공부하는모임에서 예수 탄생에 대하여 공부하여답니다.

 

"예수님은 동정녀 마리아에게 나셨는데

마리아는 남자와 관계없이 성령으로 잉태되였다고  합니다.

마리아와 결혼할려고 정혼하였던 요셉이 마리아가 잉태하였다는 소식을 듣고

조용히 관계를 끊을 려고 하다가 마리아와 함께 베들레헴에 가서

마굿간에 있는 말구유에 예수님을 낳았습니다."

 

한참 목사님께서 이 사실을 설명하고 있는데 갑돌이가 목사님께 질문합니다.

어떻게 여자가 남자와 관계도 없이 잉태 할 수 있읍니까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요??

..........?

어떻게 처녀가 아이를 낳을 수 있습니까?

..........!

목사님께서 참으로 곤란하여 어쩔줄을 모르고 쩔쩔 매십니다.

이 광경을 보고 있던 구봉서 집사가 한마디 합니다.

 

! 이친구야 !

마리아 신랑도 가만히 있는데 왜 네가 따지구 그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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