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웃기는 유머 모음
* 티 없는 정품 영어
티없는 영어를 하는 비결은 발음할 때 티를 없애면 된다.
(“T" 발음을 하지 않는 것이다)
- 티없이 맑은 물 water 워러
- 흠없고 티없는 computer 컴퓨러
- 티없이 투명한 회계 accounting은 어카운닝
- 티없는 아름다움 beautiful은 비우리풀
그래서 Attlanta는 아들만 낳는 '아들란다'가 되어
한국인이 원정출산을 가는 것일까 ...
* 영어면접 테스트에 합격하는 법
면접관이 A 응시자는 미국인, B 응시자는 한국에서 자유의 여신상을 구경하러 온
관광객으로 역할을 주면서 영어로 대화를 나누라고 한다.
(A) How are you?
(B) I'm fine thank you, and you?
(A) I'm fine too. Where are you from?
(B) I'm from South Korea, and you?
(A) I also came from South Korea. I'm glad to see you! “Can you speak English?”
(B) Yes, I can.
그리고 나서 두 사람의 모든 대화는 한국어로만 진행되었다.
☆ 뱀이 술맛을 알면??...☆
낚시꾼이 강가에 도착해 장비를 다 풀고 나서야 미끼를 챙겨오지 않은 사실을 알게 되었다.
돌아가야 하나 말아야하나 고민하고 있을때, 작은 뱀 한마리가 벌레를 물고 지나가는것이 보였다.
낚시꾼은 잽싸게 뱀을 낚아채 벌레를 빼앗았다. 그리고 뱀의 점심을 빼앗은것이 미안해서 뱀의 목구멍에 소주를 조금 쏟아부어 주었다.
그로부터 얼마후, 낚시에 열중하고 있는 낚시꾼의 바짓가랭이를 누군가가 잡아당기는 느낌이 드는게 아닌가!
낚시꾼이 내려다 보니,조금전의 그 뱀이 입에 벌레 세 마리를 물고 와 있었다.
퇴직한 경찰관 ~
퇴직한 경찰관이 차를 몰고 무인 감시 카메라가 있는 지역을 지나 가는데,
느린 속도로 달렸음에도 카메라가 반짝이며 사진이 찍히는 것이었다.
이상 하다고 생각되어 차를 돌려 다시 그길을 지나가니 또 카메라가 반짝였다.
그는 뭔가 고장이 났다고 생각하고 다시 한번 지나갔고 카메라는 또 찍혔다.
"이 녀석들이 카메라 관리를 제대로 안하는군."
남자는 나중에 경찰서에 알려 줘야겠다고 생각하며 떠났다.
열흘 후, 그의 집으로 안전띠 미착용 과태료 고지서 세장이 배달되었다.
완벽한 콤
***[할머니들의 자식 자랑]***
4명의 할머니가 자식자랑으로 열을 올리고 있었다
할머니1: 울 아들은 교회 목사라우
남들은 울 아들더러 오~ 고귀한 분이라구 그러더우
할머니2: 그려? 울 아들은 추기경인디...
남들은 울 아들더러 거룩한 분이라고 그런디야
할머니3: 워매~ 울 아들은 교황이지라
남들은 내 새끼더러 오오~ 고결한 양반! 그런당께롱
이젠 더 이상 높은 사람 없지라 푸히히히
할머니4: 이걸 어찌노 울 아들은
숏다리에 곰보 거기다가 뚱보이기 까지 한기라
그래두 남들은 울 아들을 보면 한결같이 " 오 마이 갓(oh! my go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