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화제 유머 몇개~😝😝
♡과부들이 반드시 배워둘 영어 한마디♡
어느 동네에 혼자 살고 있는 여인이 있었다.
그 여인은 남편을 교통사고로 여의고 3년 동안을 수절하다가
어느 날 젊은 미국인을 만나 오랫 동안 지켜오던 지조를 잃고 말았다.
오랫만에 남자와 잠자리를 같이 한 그녀는 그만 모든 체면을 잃어버리고 말았다.
모처럼 한바탕 시원하게 일을 치르고 나서 다시 한번 하고 싶은 생각이 나서~
영어로 말을 해야겠는데 영어를 전혀 몰랐던 터라~~
그 여인은 한참을 고민 고민 하다...
갑자기 생각 난 영어 한 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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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콜 앵콜" !!
😄😄😝😝
어느 건물에 점포셋이 나란히 붙어있었다 한점포는 정육점이고 다른점포는 떡집이고 또 다른점포는 방앗간이었다
하루는 정육점에 큼직하게 이렇게 쓰여있었다 "오늘은 소 잡는날"
떡집과 방앗간 주인이 보니 정육점안에 손님으로가득했다 떡집 주인은 정육점에 내건 문구처럼 써 부쳤다 "오늘은 떡 치는날"
역시 떡집도 손님으로 가득했다 방앗간 주인도 머리를 썼다 나도 질수가없지 하며 내건 문구가 기절 초풍할 글이었다. . . . . . . "오늘은 고추 빠는 날"~♥
😄😄😝😝
😅 웃겨서~~~😅
어느 느긋한 아침 남편이 커피를 마시면서 신문을 보고 있었다.
남편은 버릇처럼 연필로 신문에다 글씨를 쓰곤 했는데 그날 아침도 신문을 보면서 그냥 생각나는 대로 글씨를 썼다.
그런데 그런 남편의 뒤로 아내가 살금살금 다가와서는 커다란 프라이팬으로 남편의 머리를 힘껏 갈겼다.
떠엉 !!!
남편은 얼떨결에 프라이팬으로 머리를 맞고는 정신이 얼얼하여 화를 내며 아내에게 소리쳤다.
"무슨 짓이야?"
그랬더니 아내가 어제 신문을 남편의 코 앞에 들이 밀었다.
남편이 보니 거기에는 여자 이름이 마구 쓰여 있었다. 남편은 아내를 쳐다보며 오히려 소리쳤다. "태희"는 여자 이름이 아냐! 내가 경마장에서 경마에 걸었던 말 이름이란 말야!"
그 말을 듣고 아내가 너무나 무안해서 어쩔 줄을 몰랐다. 아내는 자기가 잘못했다고 사과를 했다.
며칠 후 똑같이 아침이었다.
커피를 마시면서 신문을 보던 남편에게 아내가 등뒤로 살금살금 다가와서는 커다란 프라이팬으로 남편의 뒷통수를 갈겼다.
떠엉!!!
남편은 머리가 얼얼해서 정신없이 소리쳤다. "이번에는 또 뭐야!" 그랬더니 아내가 전화기를 남편에게 건넸다.
" 당신 말한테서 전화왔어~~"ㅋㅋㅋ...
😄😄😝😝
ㅡㅡ사자성어 ㅡㅡ
♧ 순자네 학교에서는 시험이 끝나고 아이들이 답을 맞춰보고 있었다.
그런데 아이들은 마지막 문제가 제일 어렵다며 투덜거리고 있었다.
'마지막 문제'는 "우정이 매우 돈독하여 매우 친한 친구 사이를 사자성어로 뭐라고 하는가?" 라는 문제 였다.
아이들은 "막역지우"나 관포지교","죽마고우"등등의 답을 적었다고 말했지만,
구석자리에 앉은 순자는
아무 말도 못하고 고개를 숙이고 앉아 있었다.
그날 저녁 한문 선생님이 시험지를 채점하는데, 순자의 답안지를 보다가 큰소리로 웃고 말았다.
답란에는 이렇게 적혀 있었다 . . . . . .
......... ' 불알친구’
~~크게 될눔이네...ㅎㅎ~~
 ♪ Oh Happy Day - Edwin Hawkins Singer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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