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꾸의 고백 작성자 청지기 2016-08-27 조회 711 애꾸의 고백 신랑이 애꾸라는 사실을 신부는 신혼 첫날 밤에야 비로소 알게 되었다. 신부 : 당신이 애꾸라는 사실을 내게 숨겼군요 신랑 : 예전에 내가 당신에게 편지로 고백하지 않았소? 신부는 신랑에게서 받았던 연애 편지들을 당장 찾아 보다가 이윽고 그 편지를 찾아냈다. 그 편지에는 이렇게 쓰여 있었다. '한 눈에 반했소! ' ㅎㅎㅎ... 작성자 비밀번호 ※ 간단한 코멘트 남기세요▼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첨부 조회수 1  웃기는 인형놀이~ ㅋㅋㅋ... (0) Br 장재춘 2016-08-27 645 2  천국과 지옥 사이에... (0) 청지기 2016-08-24 681 3  -저승에서 알게 된 사연-  (0) Br 장재춘 2016-08-18 686 4  방학특선/순발력 있는 재치와 유머...  (0) T1/김주태 2016-08-04 1276 5  처녀 선생님 (0) 박희중 2016-07-23 800 6  현명한 남편 ?? (0) 박희중 2016-07-16 696 7  옆집부인이 마누라보다 좋은 이유 (0) 벽개수 2016-07-11 720 8  진짜 짠짜 웃기는 유머~  (0) 청지기 2016-07-09 763 9  건전 유머 다섯 꼭지~ ㅋㅋㅋ... (0) T2/정은진 2016-07-08 662 10  『유쾌한 유머』  (0) Br/장재춘 2016-07-04 6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