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으며 삽시다. ㅎㅎㅎ... 작성자 청지기 2016-09-16 조회 662

웃으며 삽시다. ㅎㅎㅎ...

 

웃자고 하는 이야기 한 토막

(목사님이 막걸리를 드시는 모습을 보았을 때)

새 신자: 충격 받고 교회에 안 나온다.

오래 된 신자: 충격 받은 새 신자 데리러 갔다가 같이 충격을 받고 교회에 두 고 온 가방 챙겨서 다른

                 교회로 간다.

청년부: “역시 우리 목사님은 앞서가는 분이야” 라면서 다음 주 월례회 장소 를 호프집으로 정한다.

서리집사: 충격 받고 오래 된 안수 집사 찾아가 “세상에 하나님 말고 믿을 사람이 어디 있느냐며”  

             당장 제직회 열어서 노회에 보고 하자고 노발 대발 한다.

안수집사: 수석 장로 찾아가 목사 청빙 광고를 내라고 한다.

장로 1년차: 다른 교회 친구한테 좋은 목사 소개 부탁한다.

장로 5년차: 잘 아는 좋은 목사 있다고 소개 한다.

원로장로: 찾아온 당 회원에게 말한다. “그거 술 아냐 우유야, 나도 먹어 봤 는데 진짜 우유야”

             웃을 일이 너무 없는 세상이라 한마디 해 봤습니다.

 

퀴즈 하나: 세상에서 가장 긴 영어 단어를 알고 있습니까?

              mile 마일 왜냐고요?

             그 이유는 1 mile을 미터로 환산하면 1.609m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mile 앞머리에

             S자를 붙여 보세요. Smile 스~마일 하고 웃으보세요.

             웃음은 길 면 길 수 록 또는 크게 웃으면 웃을수록 우리 몸에 활력소가 되고 몸에 이로운

             호르몬이 많이 분비 됩니다.

             웃을일 없는 세상이지만 몸에도 좋고 기분도 좋은 웃음을 크게 웃어 봅시다.

             으 하 하 하 하 하 하 하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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