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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다 더 웃기는 것은 없을거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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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amenpar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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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9-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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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9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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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의 작은 은행에서 있었던 실화입니다.
급히 송금 할일이 있어 시골 은행에 들렀는데 마침 할머니 한분이랑 은행 여직원이 실랑이를 벌이고 있었어요
여직원 "할매 비밀번호가 머라요"
할머니 작은목소리로 " 비둘기 "
황당한 은행 여직원 다시한번 "할매요 비밀번호 말안하면 돈못찾는다 아잉교.. 비밀번호 말하이소"
그러자 살짝 입을 가리신 할머니 한번더 " 비둘기 "
인내에 끝을 보인 여직원 "할매요 바쁜데 지금 장난하는 것도 아니고 와 이라능교...퍼뜩 비밀번호 대이소 "
그제야 할머니 비밀번호를 말하는데 온 은행이 웃음바다로 뒤집어 진거 아닙니까..
. . .
. "9999"
할머니 재치에 박수를~~~


오늘밤 전 잠이 오질않습니다```
당신 생각이나서```` 당신을 잊고싶지만 귓가에 들리는 애절한음성``` 아~~~~~```` 지난밤도 당신은 나에게 나타나서 불같은 키스를 퍼부어대고```` 나에 몸은 뜨거워 가눌수가 없었지요```` 오늘도 하루종일 당신이 남기고 간 흔적을 보며 가슴앓이 했습니다```` 당신이 미워요``!! 당신을 잊을수만있다면 이밤`````!! 편히 자겠습니다 오지마세요 차라리 당신없는세상에서 살고 싶어요``` 떠나주세요```` 제``발```` 아```주 멀리```` : : : : : : : 부 탁 한 다 모기야~~~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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