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신과 맹구의 대화
귀신을 무서워하지 않은 맹구가 살고 있었다.
어느 날 시골의 한 화장실에서 볼일을 보게 됐는데 귀신이 나왔다.
귀신 : 빨간 종이 줄까? 파란 종이 줄까? 노란 종이 줄까? 그러자 맹구"전 신문 쓰는데요?"
원통한 귀신이 맹구를 잡기위해 복수의 칼을 갈고 있었다.
다음 날 귀신은 다시귀신 : 빨간 종이 줄까? 파란 종이 줄까?
노란 종이 줄까? 신문 줄까? 라고 하자 맹구 이번엔" 혹시 잡지는 없나요?"
또 다음 날 귀신 : 빨간 종이 줄까? 파란 종이 줄까?
노란 종이 줄까? 신문 줄까? 잡지 줄까?
그러자 맹구왈" .
.
.
.
.
.
.
.
.
.
.
.
.
.
오늘은 쉬~ 하러 왔는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