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담이 하나님께 물었다.
“하나님, 이브는 정말 예뻐요.
왜 그렇게 예쁘게 만드셨어요?”
“그래야... 네가 이브를 좋아할 것 아니냐!”
잠시 후 다시 아담이 물었다.
“근데요, 이브가 좀 멍청한 것 같아요.”
그러자, 하나님 대답!
“그래야, 이브가 널 좋아할 것 아니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