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과 밥솥~~!!!
이승만 - 미국서 돈 빌려 가마솥을 장만했으나 밥 지을 쌀이 없었고~
박정희 - 어렵게 농사 지어 밥을 해 놓았으나 정작 본인은 맛도 못 보고 세상 떠났고~
최규하 - 그 밥 먹으려고 솥뚜껑 열다가 손만 데였고~
전두환 - 그 밥을 뺏어 순자랑 일가친척 불러다가 다 나누어 먹었고~
노태우- 남은 게 누룽지 밖에 없어서 물부어 혼자 다 퍼먹었고~
김영삼 - 그래도 남은 게 있을까봐 박박 긁다가 솥에 구멍이 나자 엿 바꿔 먹었고~
김대중 - 빈 손으로 시작하여 국민이 모아준 금과 신용카드 빚으로 미국(IMF)에서 전기밥솥 하나를 사왔고~
노무현 - 전기코드 잘못 꽂아 밥솥을 몽땅 태워 버리고는 코드가 안 맞다고 늘 불평을 했고~
이명박- 밥 짓기 달인이라는 평가를 받아 고장난 전기밥솥을 고칠 줄 알았더니 코드를 어디에 꽂을 줄 몰라 동분서주 땀만 흘리고~
박근혜 - 최순실이라는 식모한테 밥솥을 통채로 맡겨버렸고~
문재인 - 김정은이에게 밥솥을 아예 줄 모양~~ 얼마전에는 현송월이란 년이 대신 밥솥보러 왔다가 갔거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