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사님의 심방 + 작성자 청지기 2026-09-23 조회 11

+ 목사님의 심방 +

 

새로 부임하신 담임 목사님이 성도들을 심방하러 나섰다.
집집마다 심방을 잘 마치고 마지막 교인집을 찾았을 때~

'음~  분명히 집안에 사람이 있는데... ... ... ...'
문을 두드려도 나오지 않자
한숨을 푹~쉬시던 목사님은 명함 뒷면에

'계 3:20' 이라고 쓴 후 문틈에 꽂아놓고 돌아 왔다.

주일날 예배가 끝난 후 헌금을 계수하던 목사님은

한 집사님의 헌금봉투에서 자신의 명함을 볼 수 있었고

목사님은 피식~ 웃었는데,


자신이 적어놓은 성구아래에
또 다른 성구가 있었기 때문이다.


목사님의  성구는...

 "볼지어다 내가 문 밖에 서서 두드리노니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로 들어가 그와 더불어 먹고 그는 나와 더불어 먹으리라." (계3:20)

 

그런데 교인이 적어놓은 성구는...

"이르되 내가 동산에서 하나님의 소리를 듣고

 내가 벗었으므로 두려워하여 숨었나이다." (창3:10)

장로합창단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첨부 조회수
1  빵~ 터지는 아재개그  (0) 큰 머슴 2026-08-18 29
2  🐕보신탕 집에서 1, 2 (0) 관리자 2026-08-18 29
3  ☂ 장마철 유머 ☂ (0) 관리자 2026-08-17 32
4  🌵 한여름에 유머는 보약일세~ ㅋㅋㅋ... 🌵 (0) amenpark 2026-08-01 42
5  어설픈 호랑이 이야기 푸하하... (0) 청지기 2026-08-01 44
6  ㅎㅎㅎ 넘 웃겨~ !! (0) 정지기 2026-07-02 68
7  경상도 사나이의 건강진단 (0) amenpark 2026-07-02 64
8  ♪ 예화 5개 푸하하! ♪ (0) amenpark 2026-06-19 92
9  노인 짧은 글짓기 응모 당선작 (0) 석진환 2026-06-09 75
10  ♧ 머리가 좀 모자라면 어때 ♧ (0) 청지기 2026-05-29 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