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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시 언저리 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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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청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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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9-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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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9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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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의정부시에 있던 한 21살 L군이 월급이 점점 밀리자 그에 앙심을 품고
....................... 땡땡이를 쳤다고 합니다.
평생 폐휴지를 모아 1억원을 모은
최모할머니께서 어제부터.................................... 폐신문도
모으신답니다.
빗길에 과속하던 시내버스가 미끄러지면서 정류장에서 기다리던 여고생
두명을 그만.................... 더 태웠습니다.
새해를 맞이하여 대그룹 회장 L씨는 불우한
이웃에게 자신의 통장을 선뜻................................ 보여줬습니다.
여고생 K양은 학교에서 따돌림을 받은 후 비관,
버스정류소에서 친구들이 보는 앞에서 차도에 뛰어들어 그만................................ 택시를 잡았다고
합니다.
해외 토픽입니다. 미국 캘리포주니아에 사는
제임스는 ..................................... 여러명
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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