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내아들 작성자 이용희 2005-01-15 조회 911
임종 때가 된 아내가 남편에게 마지막으로 말하였다. [여보, 미안해요.실은 이삭이 당신 아들이 아니예요.] [아니! 그게 무슨 소린가, 그럼 누구 아들이야?] [우리집 하인 돌쇠의 아들이예요.] [농담이겠지, 바른대로 말해, 우리집 돌쇠같이 잘 생긴 녀석이 당신같은 메주와...말도 안돼] [여보! 그래서 3000프랑을 주었어요.] [그 많은 돈이 어디서 났는데?] [죄송해요.여보! 당신 금고에서 몰래 꺼냈더랬어요.] [아암! 그렇지,그렇다면 이삭은 역시 내아들이구먼!!!] == 유태인의 유모어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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