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에 대한 미국·일본·한국의 비교
▲교통사고가 나면 제일 먼저 오는 사람은?
미국 : 제일 먼저 교통경찰이 달려와 사고
경위와 처리 결과를 알려준다.
일본 : 보험회사 직원이 달려와서 보험
약관과 보험금 지급 내용을 알려준다.
한국 : 온 동네를 진동시키며 견인차가 온다.
갓길도 무시한 채 오고 또 온다.
▲차 막히면 가장 먼저 달려오는 사람은?
미국 : 교통경찰이 달려와 신호기를 무시하고
수신호로 교통을 통제한다.
일본 : 기술자가 신호기를 조작,
유효적절하게 신호체계를 작동한다.
한국 : 뻥튀기 파는 아줌마외
온갖 잡상인 제일 먼저 달려온다.
"뻥튀기 2,000원∼ 옥수수 3,000원∼"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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