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래떡 부부 작성자 청지기 2005-10-18 조회 929
무어이 특별한거 이따고 오셨습니꺼 내일 오후1시30분 대장정에서 봅시다요


가래떡 부부의 남편이 어느날

이웃집 인절미 여사에게 한눈을 팔았다.

화가난 가래떡 아내가 남편에게 잔소리를 퍼붓는다.

[그까짓 인절미가 뭐가 예쁘다고 한눈을 팔아요?]

[솔직히 당신보다 낫잖아...]

그러자 아내가 당치도 않다는 표정으로 이렇게 대꾸했다.


[모르는 소리! 인절미는 순전히 화장발이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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