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의 눈물 작성자 이용희 2005-01-18 조회 840
지방을 순회하는 부흥사의 설교를 듣고 눈물을 흘리는 사람이 있었다. 설교가 끝난뒤 부흥사는 기쁜 마음으로 물었다. [내 설교가 그렇게도 감명이 컸습니까?] [아닙니다.장차 부흥사가 되겠다고 하는 아들 생각을 하니 눈물이 났습니다. 목사님의 설교를 들으니 더욱 아들의 장래가 걱정이 되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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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첨부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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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답변] 김홍신(이경규의 몰래카메라) (0) amenpark 2005-01-17 815
3  김홍신(이경규의 몰래카메라) (0) 청지기 2005-01-17 8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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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넘어 졌다구~~~ (0) 청지기 2005-01-15 8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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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답변] 역시 내아들 (0) amenpark 2005-01-15 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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