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의 눈물 작성자 이용희 2005-01-18 조회 760 지방을 순회하는 부흥사의 설교를 듣고 눈물을 흘리는 사람이 있었다. 설교가 끝난뒤 부흥사는 기쁜 마음으로 물었다. [내 설교가 그렇게도 감명이 컸습니까?] [아닙니다.장차 부흥사가 되겠다고 하는 아들 생각을 하니 눈물이 났습니다. 목사님의 설교를 들으니 더욱 아들의 장래가 걱정이 되어서요....] 작성자 비밀번호 ※ 간단한 코멘트 남기세요▼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첨부 조회수 1  선생님의 충고 (0) 이용희 2005-01-18 794 2      [답변] 김홍신(이경규의 몰래카메라) (0) amenpark 2005-01-17 737 3  김홍신(이경규의 몰래카메라) (0) 청지기 2005-01-17 814 4  신자수가 줄어들수록 더은혜로워.. (0) 청지기 2005-01-17 780 5  넘어 졌다구~~~ (0) 청지기 2005-01-15 810 6  역시 내아들 (0) 이용희 2005-01-15 806 7      [답변] 역시 내아들 (0) amenpark 2005-01-15 767 8  유태인 장사꾼의 유언 (0) 이용희 2005-01-15 785 9  믿을수 있는 친구(?) (0) 이용희 2005-01-15 769 10      [답변] 믿음을 굳게 만드는 글(?) (0) amenpark 2005-01-15 7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