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드로가 사역을 하다가
몸과 마음이 아주 힘들어져서
몸져 누웠다,
한의사가 와서
진맥을 하고
한의사가 말했다,
" 삼계탕을 먹으면 낫습니다, "
한의사 말대로 했더니
베드로는 거뜬하게 낫았다,
주위 사람들이 놀라서
그 용한 한의사를 찾아가
이유를 물었더니
그 한의사가 대답을 했다,
" 베드로가
주님을 부인한 죄책감이 치유되지
않아서 닭이 울 때 마다 몸과 마음에
엄청 스트레스를 받았더군요, "
" 그래서,
그 놈의 닭을 잡아 삼계탕로 먹이면
몸과 마음이 회복 될 것 같았지요,,,,,, 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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