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한번 웃으세요 작성자 박희중 2006-01-14 조회 930
웃긴 이야기 1 한 참 잘사귀고 있는 여자친구한테 문자가 왔다.. " 우리 헤어지자. 나이제 니가 싫거든. 너 100일 챙겨주긴 챙겨 줬니? 어쨋든 헤어져.." 놀란 나는 ... "100일 아직 멀었는데.. 헤어지자니??" 라고 답장을 했습니다.. 그리고 나서 몇초 후에 답장이 왔습니다.. "미안해 ㅋㅋ 너한테 보낼 문자가 아니었는데 .. 잘못 보냈어 ^ㅡ^" 휴.. 안도의 한숨을 쉬고.. 다행이라고 생각하는.....어라?? 잠깐............................죽여버릴까? 웃긴이야기 2 < 좋은 말? 나쁜말 -_);> 1."당신은 살아있는 부처님입니다." -선행을 베푸시는 목사님에게 2."할머니,꼭 백살까지 사셔야돼요!" -올해 연세가 99세인 할머니께 3."당신은 정직한 분 같습니다" -직구밖에 못던져 좌절하고 있는 투수에게 4."참석해 주셔서 자리가 빛났습니다" -머리가 반짝이인 대머리 아저씨에게 5."어머나, 머릿결이 왜 이렇게 곱지?마치 만든 머리 같아요."-가발을 쓴 대머리에게 6."남편께서 무병 장수하시길 빕니다" -매일 구타당하는 아내에게 7."당신의 화끈함이 맘에 듭니다!" -화상을 입은 환자에게 8."댁의 아들이 가업을 잇겠다는 말에큰 감명을 받았습니다" -도둑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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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첨부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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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도둑의 변명~^^ (0) amenpark 2006-01-10 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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