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의 허락 작성자 박희중 2006-01-27 조회 772 회원님 모든분! 설명절 평안히 보내세요. 아내의허락 공처가인 사원이 사장님을 찾아갔다 사원 : 사장님! 제발 저의 딱한사정을 살펴 주십시요 사장 : 그 사정이란게 뭔가? 사원 : 우리 집사람이 이번 연말 보너스로 300 퍼센트를 받아오지 못하면 매일같이 저를 못살게 굴겠다고 몰아세우니 어쩌면 좋습니까? 사장 : 그렇담, 가만있어 보게나 자네에게 그만큼 보너스를 주어도 되는지 우리 집사람에게 물어 보겠네... 작성자 비밀번호 ※ 간단한 코멘트 남기세요▼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첨부 조회수 1  러시아어를 배워서 국제감각을 키웁시다 (0) 박희중 2006-01-27 825 2  헉~~~~~~이럴수가~~~~~~~ (0) 박희중 2006-01-27 810 3      [답변] 잠깐 웃고는 어딜? (0) 박희중 2006-01-27 769 4  잠깐 웃고 갑시다 (0) 총무 이상근 2006-01-26 759 5  티코가 독일서 잘 팔린 이유 (0) 신홍식 2006-01-26 787 6      [답변] 신장로님~ 파이팅! (0) amenpark 2006-01-26 729 7      [답변] 장로님 모습속에 우쩨 이리도 좋은 ㅎㅎㅎ (0) 청지기 2006-01-27 769 8  치매의 臨床 (0) 신홍식 2006-01-26 841 9  조폭과 아줌마의 공통점 (0) 신홍식 2006-01-26 825 10  앵무새~ ㅋㅋㅋ... (0) amenpark 2006-01-26 8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