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면!
배고파 라면 한봉지라도 꿀맛같이 요귀하던 시절이 그립습니다
삼양라면 한박스 사놓고 야근하면서
헐출할때 계란,김치,또는 통조림을 따서 얼큰하게 끓여 막걸리 안주하던시절..
이젠 그런맛도 못느끼고 안주도 못먹는 신세가 되어 애통함이 앞섭니다.
아래 종류중 몇개나 맛을 봤을까요? 열개도 안되는군요
삼양라면 다음 나온것이 농심라면이던가?
식사대용으로 하던 여공들이 動物油脂로 인체에 害가된다하여 한동안 물의를 일으킨적도...
우리세대들이 격었던 애환이 서려있는 식품중 하나지요.
맛갈스런 놈으로 갖가지 양념곁들여 시식해 보심이 어떨런지 제의해 봅니다.
혹시 야참 잡수시고 탈나서 저 핑게는 않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