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날 교회를 개척하려고 동분서주 하며 전도에 힘을 쓰고 있는 개척교회 목사님이
하루는 많은 사람이 모여 있는 동물원에서 복음의 메시지를 전하면서 예수영접 할 것을 전하고 옆에 있는 코끼리에게 이렇게 물어 보았다
코끼리 너는 내가 누군지을 아느냐?
물어보니 코끼리 "왈" 교회를 개척하는 목사님임을 몸짓으로 표시하여다.
그래 목사님께서 코끼리한데 내가 불상하지 ?
그러자 코끼리는 머리를 위아 래로 흔들어 그렇다고 말 하였
다.
잠시 후에 코끼리한데 우리 교회에 올 것지? 그러자
코끼리는 고개(머리)를 좌우로 흔들어 교회에 출석 하지않는다는의사를 표하였다
여기에서 코끼리의 심성을 알기로 한다.
코끼리는 절대로 머리를 좌우로 흔들지 않는 습성이 있다고 동물학자들은 말을 합니다
그런데 개척교회 목사님의 교회출석을 요했건만 거절을 한 것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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