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영화를 개봉하는 날 많은 교회와 학교에서 단체로 관람하는 것이 보도되었다
교회는 전도용으로 불신자를 데려오는 조건으로 수많은 무료 티켓을 나누어 주었다고 한다.
개봉전에 벌써 기독교 단체와 교회에서 구입한 예매 티켓이 $10M 달러 (천만 달러)나 되었다고 newsdays 가 보도 하였다
등급이 R (미성년자는 성년자와 동행하거나 부모의 허락을 받아야 입장가능한 등급)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많은 카돌릭 고등학교는 단체로 극장 전체의 좌석을 예매하여 관람하기도 하였다. 아래 사진은 Newsday 신문에서 보도한 것으로
개봉하는 날 오전 상영에 700명,오후에 900명이 단체 관람한 Kelenberg High 고등학교의 이야기이다
 
 
위의 3장의 사진은▲ 학교에서 영화관까지 3마일이나 되는 거리를 성지순례가듯 걸어서 가는 모습 & 입구에 들어가는 모습▲
 
십자가를 들고 포스터앞에서▲......................... 영화관안에서의 모습▶
 
영화관을 나서는 모습▲ ........................... 아직도 눈물이 마르지 않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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