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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시소개, '선을 긋지 않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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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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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6-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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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3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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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한 편 소개 하게습니다. 앞으로는 자주 여기에 글을 올리지오. 늙어 가면서 시를 무척 좋아하게 되었습니다.
<사람들이 비난하는 사람에게도>,
밀러 Miller, J. 법관 저널리스트,
나쁜 사람이라고 비난받는 사람에게도/
나는 수많은 아름다운 점을 찾아보고
신처럼 완전하다 칭찬받는 사람에게도/
나는 수많은 죄와 오점을 찾아본다
때문에 나는 양자사이에/
선 긋기를 주저하고,
하느님도 선을 긋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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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도 선을 긋지않는다!? 정말 우리는 너무 선을 강하게 긋고, "마귀", "믿지 않는 자', 우상숭배자 "이단 등으로 선을 심하게, 날카롭게 긋습니다. "너희 중 죄없는 자가 먼저 돌을 던져라'. 겸손과 참회로 살아 갑시다. 모든 사람들, 모든 종교가지도 존중하며 살아 갑시다. "선을 긋지 않는다'는 제가 제목을 붙여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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