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그림은 액자와 배경화면, marquee(흐르는 글자), 세가지 테마로
만들어 본것입니다.
액자는 옷감의 원단 무늬로 촬영해 파일을 만들었고,
배경화면은 타 사이트에서 따온것이며,
흐르는 글자는 이 무식한이 헛소리로 넣은것입니다.
깊은 이해를 바랍니다. syho0628
걸어도 걸어도 풀포기 없는땅. 험한 세상 해쳐가기위해 낙타등에 인생을 싫고 하염없이 걷고 있는 대상들 syho0628
정유재란시 일본으로 끌려간 도공의 12대손 후예 심수관 작품이라고 한다. 단아하고 맑고 깨끗한 조선의 명백을 이어오고 있는듯.. syho0628
가보고 싶은 이상향 맑은공기 때묻지 않은 청정해역 잡티없는 뭉개구름. 시원한 야자수 그늘. 때목을 만들어 타고 고고한 태평양을 항해나 해볼까?... syho0628
부사산 일본에서 가장 높은산 고도가 3700m가 넘는 산정에 만년설이 오염되고 누추한 나그네의 마음을 씻어주고, 녹여줄거나.. syho0628
고온 다습한 적도 각고의 고생을 겪으며 헤집고, 열대우림을 해쳐가는 단정들. 목적지를 향해 매진하는 개척자들! syho06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