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뭄으로 바닥 드러난 브라질의 이구아수 폭포 **
세계 3대 폭포 가운데 하나로 꼽히는 이구아수 폭포가
20년 만에 닥친 기록적인 가뭄과 살인적인 더위로
그만 그 위용을 잃고 말아 모두를 놀라게하고 있다. .
이구아수 폭포의 거대한 물줄기를 구경하려면
10월까지는 기다려야 할 것이라고 브라질 국립공원 관계자가 밝혔다.
이 폭포는 1986년 유네스코가 지정한 세계자연유산으로 등록됐다.
그런데 우리 대장합이
내년 1월초 중남미순회 일정따라 현지에 갔을 때는
아래 쪽 사진의 광경처럼
아름다운 위용의 폭포를 볼 수있으리라 기대하며...



[ 출처 : 동아닷컴 ]
**********************<원래 상태의 아름다운 폭포의 위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