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넘 귀여운 손자 손녀 얼굴 보고싶으면...*** 우리나라 기상관측 이래 두번째로 더웠다는 지난 8월, 서울 시청앞 광장의 분수대를 찾은 어린이들은 찌는 듯한 더위를 피하기 위해 분수대로 뛰어들고 있는 행복한 표정이 볼수록 귀엽기만하다. 문득 대구와 서울에 흐트져있는 귀여운 손자 손녀 녀석들이 생각나 이 사진과 음악을 띄워본다. 주님의 은총 속에 무럭무럭 잘 자라길 바라며... -가을을 맞아 대구의 할배가- 2006 -대장합150/늘 노래하는 친구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