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티벳 에메랄드빛 '드락숨쵸' 가는 길의 풍경 ** 바카르에서 본 짜룽 설산에 걸린 무지개. 바카르 앞에서 만난 아이. 학교에 다녀오는 중이다. 빠이 외곽의 풍경. 라마링 사원 앞의 남근상과 법당 문 장식. 티벳의 대장금 얼음과자. 드락숨쵸 가는 길에 바라본 하늘과 구름 드락숨쵸 가는 길의 강굽이와 유채밭. 에메랄드빛 드락숨쵸 호수. 한가운데 섬이 자리해 있고, 사원도 있다. 라싸의 포탈라 궁 [ 출처: 다음블로그 ] -대장합150/눌 노래하는 친구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