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의 금융 회사 버진 머니가 선정, 31일 영국언론이 발표한
세계에서 영향력이 가장 큰 노인 톱 10
10위 펠레 (66, 전설적 축구 스타)

9위 랄프 로렌 (67, 패션 디자이너)

8위 비비안 웨스트우드 (65, 패션 디자이너)

7위 아니타 로딕 (64, 보디샵 창업자)

6위 루퍼드 머독 (75, 미디어 재벌)

5위 넬슨 만델라 (88, 흑인 인권운동가)

4위 엘리자베스 2세 (80세, 영국 여왕)

3위 버니 에클레스톤 (76, F1 대회 주관사인 포뮬러 원 매니지먼트 FOM의 회장)

2위 데이비드 아텐보로 (80, 방송진행자)

1위 알렉스 퍼거슨 (65, 축구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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