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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수종이 형틀에 매달린 이유는?
KBS 대하사극 '대조영'의 현장공개가 지난 4월5일 열렸다. 강원도 속초에 마련된 '대조영' 세트장에서는 촬영이 한창이었다. 이날 촬영분은 고구려 부흥 운동에 실패한 대조영이 당나라 장안까지 끌려와 고문을 당하는 내용.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 4시간 동안 형틀에 묶인채 촬영에 임한 최수종. 기자들이 도착하자 '팔이 아프다'며 괜한 엄살을 부리기 시작했다. 기직맥진한 대조영을 연기하기 위하여 몇 일째 단식 중인 그에게서 연기자의 진정한 면모를 볼 수 있었다. 현재 70부를 촬영 중인 드라마' 대조영'은 발해건국의 본격적인 이야기가 시작되는 극의 하이라이트를 맞이하고 있다.
[제작 : 조인스닷컴 강대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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