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리 떠나 보는~ "웰컴 투 필리핀- 9" ♣

필리핀...수빅~마닐라~팍상한

여기는 마닐라로 가는 여객선을 타는 항구인데 어선은 보이지 않코... 검문검색이 엄청 심한 곳. 땡볕을 피할만한 곳이라고는 어설픈 대합실이 전부... 항구 이름은...??? 항구풍경 택시를 대신하는 사이드카 여기는 마닐라의 어느 과일 노점상 하이얏트 호텔에서 팍상한으로 가는 길목 차 안에서 찰칵...지프니 팍상한... 폭포로 가는 길...카누를 타고 간다 팍상한폭포...땟목을 타고 폭포 아래로 지나갔다 온다 팁 1$씩 흐르는 카누 안에서...양안의 높이가 100m쯤? 물이 얕은 곳은 파이프를 가로질러 놓고 그 위로 밀어 올려 간다 이번주가 부활절이란다. 일주일 휴무라고...와~~~ 고요하다 휴일을 즐기는 인파... 마닐라 하이얏트 호텔에서 팍상한으로 올때는 교통체증이 심하였는데 돌아 가는 길은 한가함 허~~, 이게 여기가 고향인가!...이름이...??? 다시 마닐라 하이얏트로... 아~ 아시아나 전세기편으로 빨리 떠나고 싶어지는 역사적인 필리핀 - 마닐라 대공연이여... ♪ 출국을 앞두고 첫 혼성합창 연습 ♪ 2008년 1월 5일(土) 저녁 7시/동일교회 찬양대실에서... ☞ 여기를 클릭하면 대장합 홈페이지로 옮겨집니다 ☜ -www.dechoir.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