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장하고 아름다운 남미여행
브라질의 상파울로에서 아르헨티나로 가는 항공기 안에서 내려다 본토 전경

12월이 이곳에선 여름 우기 (雨期)여서 강물이 탁합니다

브에노스아이레스의 도시 풍경, 잘 정돈된 도시입니다.

환상적인 탱고 쇼를 보여주는 세룔 탱고 레스토랑

이과수폭포 입구 이곳에서 미니열차를 타고 이동합니다.

이과수 폭포위를 날어 오르는 매

이과수 폭포의 다른 모습 ...


이 다리 끝까지 가면....

이런 광경을 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흠뻑 젖습니다.

악마의 목구멍 대자연 앞에서 작아지는 느낌을 받는 곳 ..

파타고니아로 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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