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쯔캄머굿의 진주라고 일컬어지는 할슈타트는 12,000년전부터 인간이 살았던 흔적이 남아 있는 고대 도시로 1997년 다흐슈타인과 함께유네스코에 의해 세계의 문화 유산으로 지정 되었다.